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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연말 선한 영향력 확산

임직원 15명 반려동물 문화공간 반려마루서 목욕, 산책 등 진행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연말을 앞두고 BBQ 임직원이 유기견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생명 존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11월 2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의 반려동물 문화공간 '반려마루'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버려지거나 유실된 반려동물의 숫자가 10만 마리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BBQ는 유기견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생명 존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BQ 임직원 15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동물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견사 청소 및 정비 작업, 유기견 목욕 및 산책 등을 진행했다.

 

활동을 진행한 '반려마루'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9월 화성시 번식장서 구조한 개 580여마리를 포함, 총 600여마리의 개들을 보호하고 있어 인력 부족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좀더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동물을 몰래 버리거나 유기동물에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이 하루 빨리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치킨대학의 치킨캠프, 착한기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의 치킨기부 등 기부활동 외에도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패밀리와 매칭펀드로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과 긴급구호식량 등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 지원을 위한 후원, 지난 8월에는 전쟁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와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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