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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노바렉스 MOU 체결…‘새싹보리추출물’ 간 건기식 신규 개발 박차

개별인정형원료 ‘새싹보리추출물’ 독점 공급 계약 체결...간 보호 사포나린 14.83mg/g 함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가 ‘새싹보리추출물’을 이용한 간 건기식 개발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회장 권석형)’와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노바렉스는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원료 ‘새싹보리추출물’을 프롬바이오에 단독으로 공급하고 프롬바이오는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이용해 해당 원료를 기반으로 한 간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새싹보리추출물’은 지난 8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원료로 안전성이 확보된 100% 국내산 새싹보리만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이 원료에는 알코올로 인해 증가한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간을 보호할 수 있는 사포나린이 14.83mg/g 함유됐으며, 고농축 추출 제조 방법을 이용해 새싹보리의 핵심 성분을 원물 대비 약 400% 농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임상 연구, 인체적용시험 등을 진행해 얻은 유의미한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숙취 해소 및 간 보호 기능성에 대한 특허 등록도 마쳤다.
 

앞으로 프롬바이오는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꾸준한 기능성 원료 개발 노력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온 프롬바이오는 지난 10월 열린 2023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이사는 “노바렉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신규 개별인정형원료를 공급받아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프롬바이오는 차별화된 개별인정형 원료 발굴 및 활용을 통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롬바이오는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검, 아프리카망고종자 추출물, 크릴오일 등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현재 모발 건강, 혈행 개선, 체지방감소, 수면 건강 등의 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너뷰티 브랜드 ‘디어퀸’을 런칭, 전속모델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발탁해 프리미엄 콜라겐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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