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협목우촌(대표 조재철)은 목우촌 대표브랜드 주부 9단의 신제품‘불고기프랑크 소시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불고기프랑크 소시지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달짝지근한 불고기의 맛을 프랑크소시지에 그대로 구현한 제품으로 목우촌의 비법소스로 맛을 내 풍미 가득한 숯불구이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9cm의 롱 소시지로 김밥에 사용하기 좋으며, 한 개당 중량은 100g으로 든든하고 넉넉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도축부터 가공까지 목우촌에서 관리하는 100% 국내산 돼지로 만든 소시지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농협목우촌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목우촌몰에서 신제품 출시를 맞아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불고기프랑크 소시지’를 1+1 할인 판매하고 있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는 “주부9단 브랜드의 축적된 제품 개발 노하우를 담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원료육을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