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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집·유치원 김장문화 체험 ‘전통김치 만들기 KIT’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이와 선생님이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영유아 맞춤형 전문 브랜드 ‘풀스키즈’가 어린이를 위한 김장체험 KIT '전통김치 만들기 KIT'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사과백김치,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3종이다. 이 중 ‘사과백김치 만들기 KIT’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KIT다.


‘사과백김치 만들기 KIT(40,000원/12인분)’는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소금으로 만든 절임배추(3.6kg)와 사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사과백김치 양념(2L)으로 구성되어 있다. 절임배추와 물에 희석한 사과백김치 양념을 섞기만 하면 완성된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김치를 처음 접하는 1~2세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홍시깍두기 만들기 KIT(4만원)’는 국내산 순한 맛 고추가루를 사용하여 맵지 않은 김치 양념소(1kg),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무(6.5kg)와 국내산 홍시로 맛을 더해 매운맛을 낮췄다. ‘신선아삭김치 만들기 KIT(40,000원)’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절임배추(5KG)와 국내산 순한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넣어 매운맛을 중화한 양념소(2kg)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사과백김치(1~2세용)부터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3~7세용)까지 전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단계별로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인당 양을 약 600g 수준으로 맞춰 어린이가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준비했다.


김치 만들기 기본 구성에 다양한 구성품을 추가한 세트 제품(6만원/12인분)도 준비되어 있다. 편의성을 위한 항아리 단지 모양 용기, 쇼핑백, 재미있게 활용 가능한 전통김치 스티커, 교육자료, 풀무원푸드머스 전문셰프의 체험활동 안내 동영상 등이 담긴 KIT 제품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세트 제품에는 용기까지 포함돼 키트 하나로 체계적인 어린이 체험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출시 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 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 매년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이해 10월~12월 기간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김장 체험 KIT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김장을 직접 체험하며 김치에 대한 생소함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처음 KIT를 출시한 21년 이후 2년간 약 27만 명이 체험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담당자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김치 문화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하여 김장 체험 KIT 3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며 우리 아이들이 김치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키즈김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1986년부터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풀무원 톡톡김치’ 출시에 이어 전통김치를 글로벌 시작에서 재해석해 활용도를 확대한 ‘맵치 김치핫소스’, 요리와의 어울림을 고려한 페어링 김치 ‘칼국수 김치’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김치를 보다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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