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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마주앙X간송미술관’ 콜라보레이션 3종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의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지난해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 예술작품과 협업한 ‘23년 마주앙 간송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 된 ‘22년 마주앙 간송 에디션’에 이어 출시된 두번째 시리즈로 간송미술관 소장품 보물 제1950호 '경교명승첩' 속 그림 3점을 제품 레이블에 활용한 프리미엄 와인 ‘마주앙 라랑드포므롤’, ‘마주앙 뉘생조르쥬’,  ‘마주앙 뫼르소’이다.

 

‘마주앙 라랑드포므롤’은 남산의 일출 장관을 그려낸 '목멱조돈'을 레이블화 하였으며 배수가 원활한 자갈토양에서 재배한 포도품종인 메를로의 복합적인 탄닌감이 특징이다. ‘마주앙 뉘생조르쥬’는 '압구정'을 레이블화 하였으며 70년 이상된 포도나무에서 나온 피노누아만을 사용하여 붉은 과실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마주앙 뫼르소’는 송파나루의 여름 풍경을 그려낸 '송파진'을 레이블화 하였으며 샤도네이의 깊이 있는 향기와 질감,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다.

 

'경교명승첩'은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이 완숙의 경지에 이르러 서울 근교와 한강변의 명승명소를 그린 진경산수화와 인물화로 구성된 화첩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17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경교명승첩'은 겸재 정선과 그의 오랜 벗인 사천(槎川) 이병연(李秉淵, 1671~1751)과의 깊고 오랜 우정의 이야기가 담긴 시화첩인 만큼 두 대가가 우정을 나누는 순간처럼 인생의 즐거움을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마주앙이 함께하기를 염원한다는 뜻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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