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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가 식탁에'...제주소반, '제주바당 수산물 밀키트' 3종 출시

뿔소라.부채새우.황게.갑오징어.달고기 등 제주산 수산물로 구성
제주 보일링 씨푸드, 제주 바당 전골, 제주 달고기 스테이크 3종
손질 수산물로 조리 간편성 UP..."지역 어촌계 판로 확대 기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도 해썹 인증 1호 밀키트 제조사인 제주소반이 손질이 번거렵고 조리가 어려운 수산물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주바당 수산물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바당 수산물 밀키트 3종은 뿔소라, 부채새우, 황게, 갑오징어, 달고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제주산 수산물로 구성됐다.


우선, 해물찜 세트인 '제주 보일링 씨푸드'는 뿔소라, 부채새우, 갑오징어 등 제주산 해산물에 감자, 옥수수, 소시지와 제주소반만의 특제소스로 구성, 미국 남부식 해물찜 요리를 제주식으로 재해석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손질된 식재료를 냄비에 넣고 15분간 끓이기만 하면 완성된다. 

 


돌문어, 딱새우, 뿔소라, 황게와 대파, 무 등 갖은 야채로 구성된 '제주 바당 전골'은 제주를 대표하는 수산물과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인 해물전골이다. 물 1000ml에 전골소스와 수산물, 무, 대파 넣고 약 20분간 끓여주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쑥갓, 미나리 등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주 달고기 스테이크'는 양식이 불가능해 쉽게 보기 힘든 흰살생선인 제주산 달고기에 부드러운 크림소스, 뇨끼, 그린빈, 단호박, 올리브오일 등으로 구성됐다.

 


달고기는 몸에 보름달 같이 크고 둥근 흑갈색 반점이 있어 달고기라 불린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어종이지만 유럽 등지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유명 셰프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애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남측 메뉴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비린내 없는 우아한 맛을 자랑한다. 


손질이 번거려운 달고기는 순살 필렛으로 구성됐다. 순살 필렛 달고기와 뇨끼, 그린빈, 단호박 등을 구워 크림소스를 넣고 원하는 농도에 맞춰 약 1분간 끓여주면 완성된다.


제주소반은 지역 어촌계와 협업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밀키트 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촌계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소반 관계자는 "제주 청정 바다의 수산물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소반은 지역 어촌계와 상생을 통해 다양한 수산물 밀키를 쉽고 맛있게 즐길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간편식 시장은 2021년 기준 약 600억 규모로, 연간 30% 이상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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