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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2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출범

총 400명 위촉…식품·의료제품 온라인 불법유통·부당광고 정보수집 수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자의 눈으로 식‧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직접 점검하는 ‘제2기 온라인 시민감시단’의 발대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직접 참석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열정 있게 활동할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격려했다.


감시단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분야별 100명씩 총 400명으로 구성되며, 2022년 12월까지 ▲분야별 키워드 검색으로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정보수집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식‧의약 안전 정책 홍보 ▲기획점검 주제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시민감시단은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1,088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개인 누리소통망에서도 식약처의 식·의약 안전 정책을 소비자 눈높이로 6,482건 홍보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와 온라인 시민감시단이 식․의약 안전관리의 동반자로서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식약처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시민감시단 활동이 식·의약품 온라인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식․의약품 등을 안심하고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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