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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신메뉴 ‘스콜쳐버거’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7월 4일까지 전국 매장 및 공식 앱을 통해 신메뉴 ‘스콜쳐버거’ 출시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는 ‘해외 KFC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버거’라는 화제 속에서 출시된 스콜쳐버거를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제품인 스콜쳐버거는 프리미엄 번 사이에 바삭한 식감과 육즙 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통닭다리살 필렛과 맛있게 매콤한 스콜쳐 소스, 피클 등이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진한 치킨버거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스콜쳐버거 베이직과 여기에 해쉬브라운, 스콜쳐소스가 더 추가된 스콜쳐버거 플러스,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KFC는 스콜쳐버거 세트 구성에서 케이준후라이를 닭다리통살 블랙라벨치킨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행사를 선보인다. 스콜쳐버거 베이직과 블랙라벨치킨 1조각, 음료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된 치킨세트는 7600원에, 스콜쳐버거 플러스가 포함된 치킨세트는 8500원에 제공한다.

 

KFC는 스콜쳐버거를 비롯해 인기 버거와 치킨, 사이드 메뉴 등을 다양하게 2~3인이 즐길 수 있는 팩 2종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팩 2종과 스콜쳐버거세트 2종은 KFC가 최근 출시한 바캉스 아이템 ‘KFC쿨러’의 미션 제품 중 하나로, 이 제품을 포함해 미션 제품을 8회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은 KFC쿨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KFC 관계자는 “현재 KFC쿨러가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50% 이상이 소진된 상황으로, 빠른 시일안에 KFC 매장을 방문하여 신메뉴인 스콜쳐버거도 맛보고, KFC쿨러도 득템하여 올 여름 바캉스 아이템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아보기를 권한다”며 “매콤한 스콜쳐버거와 함께 여름 입맛도 잡고 선착순 선물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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