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식약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안전과 영양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K-급식관리, 더 건강한 대한민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안전과 영양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K-급식관리,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23일 부산 벡스코(부산 해운대)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시․군․구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234개소, ’21.12월 기준)된데 이어, 올해 7월부터는 노인․장애인까지 급식 지원이 확대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요 >

✔(목적)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및 식생활 교육 등으로 급식안전 관리 지원
✔(근거)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21조
✔(현황) 1.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1개소 및 전국 모든 시․군․구에 지역센터 234개소 설치․운영2.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100인 미만)의 98.7%(37,324개소) 등록 관리3. 위생․영양 지원 수혜 어린이 수 115만명(’21.12월 기준)


행사 주요 내용은 ▲급식안전관리 유공 및 어린이급식지원 우수사례 등 표창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11년간 성과 발표 ▲비전선포와 우리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급식소의 안전과 어린이 급식 환경개선에 기여한 유공자(8명), 유공단체(10개소)에 식약처장 표창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급식소 지원과 교육․홍보 우수사례(18건)에 대해서는 식약처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설치되어 개소 12년차를 맞은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해정 센터장)가 그간의 어린이 급식관리 경험과 발자취를 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부천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수정 센터장)가 사회복지급식 지원의 새로운 다짐을 발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경청할 예정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그간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순회지도를 실시해 어린이급식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으며, 어린이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어린이의 식습관 등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장애인 등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의 맞춤형 안전과 영양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안에 전국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전국 18개소로 확충하고, 향후 5년 내에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오늘 성과보고회는 모든 시․군․구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되고, '사회복지시설급식법' 시행에 따라 노인․장애인 대상 급식지원이 본격 시작되는 첫해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