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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이어 아이스크림도 완판...SPC삼립, 1분기 매출 7000억 돌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의 '돌아온 포켓몬빵'에 이어 아이스크림도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해피오더 앱과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포켓몬 블록팩&피규어 세트’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첫 날인 13일 준비한 제품이 첫날 모두 판매되며 조기 종료됐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준비한 이번 세트는 포켓몬 캐릭터들로 꾸며진 아이스크림 제품인 블록팩 6종에 각 플레이버와 어울리는 인기 포켓몬 피규어 6종(피카츄·꼬부기·파이리·이상해씨·이브이·푸린), 기프트 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8일까지 예약 판매한 뒤 오는 20일 이후 예약한 시간과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세트당 3만55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빠르게 팔려나가며 첫날 예약판매가 종료됐다.

 

SPC삼립이 지난 2월 24일 출시한 포켓몬빵은 가장 최근 집계일인 이번달 10일까지 전국적으로 2100만개가 팔려나갔다. 출시가 된지 3개월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온·오프라인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 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선 개당 1500원인 포켓몬빵이 4000원~1만원까지 판매되는 '리셀'현상까지 이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포켓몬빵 신제품 7종을 출시한데 이어 지난 4월, 4종을 추가로 내놨다. 신제품은 '피카츄 망고 컵케익' '푸린의 피치피치슈'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샌드’ 등 냉장 디저트 3종과 '발챙이의 빙글빙글 밀크요팡' 등 빵 1종이다.

 

포켓몬빵의 인기가 커지면서 SPC삼립은 포켓몬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엔 포켓몬빵 신제품 7종을 출시한데 이어 지난 4월 4종을 추가로 내놨다. 신제품은 '피카츄 망고 컵케익' '푸린의 피치피치슈'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샌드’ 등 냉장 디저트 3종과 '발챙이의 빙글빙글 밀크요팡' 등 빵 1종이다.

 

 

SPC그룹 계열사인 던킨은 지난달 '포켓몬 도넛'을 출시했는데 인기 포켓몬 '잠만보'의 얼굴을 표현한 도넛인 '배고픈 잠만보‘를 포함해 총 세 가지 종류고 구성됐다. 포켓몬을 담아두는 '몬스터볼'을 형상화한 '가라! 몬스터볼' 도넛도 선보였다.

 

SPC삼립은 '돌아온 포켓몬빵'의 힘으로 1분기 매출 7000억원을 돌파했다. SPC삼립이 1분기에 매출 7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6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 늘어난 724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5.3% 증가한 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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