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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다 모코코"...맘스터치, 어린이날 100주년 관심無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소파 방정환 선생이 지정한 5월 5일 어린이날이 100주년을 맞은 가운데 맘스터치가 매출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어린이날을 맞은 맘스터치랩 역삼점은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대표 마스코트 모코코의 생일을 맞이해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 모코코 팝업 스토어’을 열고 있었다.

 

점심 시간을 훌쩍 지난 오후

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음료를 시켜도 대기시간은 25분을 기록했다. 팝업스토어에는 어린이날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대형 모코코 조형물, 생일 케이크로 구성된 포토존과 벽면 하나를 생일을 맞은 모코코의 방으로 꾸민 포토월 등이 가득했다.

매장 내 테이블과 외부 유리 벽 역시 모코코 및 로스트아크 관련 테마로 장식되었지만 어린이를 우대하는 메뉴와 이벤트는 찾을 수 없었다. 맘스터치 매장을 찾은 학부모 박해민(38)씨는 "태헤란로가 비지니스 타운이라는 것은 알지만 아파트단지도 인접하기 때문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도 가끔 찾고있다"면서 "흥행만 생각하는 맘스터치의 행보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맘스터치와의 합작이 끝나면 수익금의 일부를 어떠한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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