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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부터 할리스까지...커피값 도미노 인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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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스타벅스의 커피값 인상을 시작으로 탐앤탐스와 투썸플레이스, 할리스도 커피와 음료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탐앤탐스는 오늘(27)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조정 대상은 아메리카노 등 에스프레소를 포함한 음료류 31종과 프레즐 등 베이커리·디저트류 13종까지 총 44종이다. 커피류 음료는 300원씩 인상되며 탐앤치노와 티와 스무디 등 음료류 100~300원이 오른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커피 원두와 원·부재료비 등 제반 비용이 급등한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메뉴 판매 가격 인상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도 오늘(27일)부터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를 포함해 총 54종의 커피 음료 중 21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은 기존 4100원에서 4500원이 됐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마끼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이 올랐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2년 이후 약 10년 만의 가격 조정이다.

 

할리스 역시 커피와 주스류의 가격 조정에 나섰다. 대표메뉴인 아메리카노 가격은 41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는데 커피류는 400원, 할리치노와 200원, 주스는 각각 100원씩 오른다.

 

지난 13일 스타벅스가 커피 가격을 올리면서 소비자들은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가격 인상이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스타벅스가 2014년 이후 약 8년 만에 결정한 가격 인상이었다.

 

가격 인상 제품은 스타벅스가 현재 판매 중인 음료 중 46종으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23종은 가격이 400원씩 올랐다. 카라멜 마키아또·스타벅스 돌체 라떼·더블 샷 등 15종은 300원씩 인상됐다. 프라푸치노 등 7종 음료는 200원 오른 바 있다. 

 

커피전문점들의 줄인상은 1000원 아메리카노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저가 프랜차이즈 전문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커피값이 오르는 이유로 업계는 원두 시세와 우유의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는다. 실제 2020년 1파운드 당 113센트에 불과했던 국제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지난해 12월 103.5% 상승한 230센트까지치솟았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비와 인건비까지 오른 상황에서 국제 원두 가격까지 오르는 상황이되자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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