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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CJ 비비고 만두 아성깨자...오뚜기.롯데푸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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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홍성욱 기자] 추운 겨울,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는 최고의 간식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집밥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냉동만두를 찾는 소비자는 더욱 늘었는데요.  새해 벽두부터 냉동 만두시장에는 뜨거운 경쟁이 예고됩니다.


만두하면 이제는 대명사처럼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죠. 바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입니다. CJ제일제당은 2012년까지 30여년간 냉동 만두시장 1위를 지켜온 만두강자 해태제과를 무너뜨린 후 줄곧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비비고 만두의 대박은 맛과 품질이었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갈아서 만두소를 만들었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 고기, 야채 등 살려 풍부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죠. 냉동만두도 전문점 못지 않게 맛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대박 브랜드로 성장했죠.


비비고 만두의 아성을 깨기 위한 후순위 업체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두 업체가 눈에 띕니다. 바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와 '롯데푸드'입니다. 두 업체는 그간 냉동 만두시장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죠. 올해는 무척이나 이 시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오뚜기와 롯데푸드는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습니다. 키워드는 '씹는 맛'. 당면 대신 고기를 채우고, 고기 알갱이를 키워 존재감을 높이자는 전략입니다.

 

오뚜기는 배우 조인성을 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X.O.만두' TV광고에서 신제품 'X.O. 교자 고기&제주마늘'과 'X.O. 미니군만두 고기' 2종이 당면 없이 속을 고기로 꽉 채웠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죠.

 

 

롯데푸드는 고기 알갱이 크기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근 출시한 '고기통교자'는 갈지 않고 10mm로 큼지막한게 깍뚝썰기한 통등심을 그대로 넣어 고기 본연의 식감과 육즙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돈육 함량 40% 시중 판매되는 만두 중 최고 수준인데요. 

 

두 업체의 전략이 만두하면 '비비고' 이 틀을 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두 제품의 자세한 상품 설명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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