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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X.O. 만두’ 신제품 2종 출시…냉동만두 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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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생마늘 활용 ‘X.O. 교자 고기&제주마늘’, 한입 크기 ‘X.O. 미니군만두 고기’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요즘, 냉동만두 시장에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약 5455억원 규모로, 2018년 4912억원, 2019년 5078억원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집밥 선호 현상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오뚜기는 ‘X.O. 만두’ 신제품 2종을 출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X.O. 교자 고기&제주마늘 △X.O. 미니군만두 고기 등 2종으로, 당면 없이 알차게 꽉 채운 속이 특징이다. 


‘X.O. 교자 고기&제주마늘’은 당면 대신 마늘과 고기로 속을 채운 제품으로, 제주산 생마늘을 하루 동안 숙성시켜 만든 특제 마늘소스와 국내산 돼지고기,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선사한다. 유수진공반죽법을 사용하여 더욱 얇고 찰기 있는 식감의 만두피를 적용했으며, 찐만두나 군만두, 만둣국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인 ‘X.O. 미니군만두 고기’는 당면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로 속을 채웠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약 5~6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데워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가벼운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은 물론 떡볶이와 쫄면, 짜장면 등의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탕수만두, 만두강정 등 여러 메뉴로 응용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X.O. 만두’ TV 광고도 화제에 올랐다. 새 광고는 2019년 ‘X.O. 만두’ 론칭을 맞아 선보인 광고 캠페인의 2021년 후속편으로, 전편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당시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조인성과 다시 손을 맞잡았다. ‘역대급 재료로 빚어낸 맛의 앙상블’을 콘셉트로 재료들의 조합미를 강조한 첫 광고에 이어 이번에는 ‘당면 없이 꽉 채운 속’을 내세웠다. 

 
광고 속 ‘X.O. 교자 고기’는 부드러운 만두피에 돼지고기, 쇠고기, 국내산 송화버섯, 새송이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은 만두소를 채우고, XO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통새우와 홍게살, 연육 등을 최적의 비율로 섞은 만두소와 찰진 만두피, XO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X.O. 교자 새우&홍게살’도 함께 등장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뺄 거 다 뺐더니 X.O.만 남았네’라는 멘트를 통해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각했으며, ‘X.O. 만두로 조인하시죠’ 등 모델 조인성의 이름에서 착안한 언어유희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식 증가로 점차 늘어나는 냉동만두 수요에 발맞춰 ‘X.O. 만두’ 신제품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지닌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가 2019년 론칭한 ‘X.O. 만두’는 ‘eXtra Ordinary(대단한, 비범한)’라는 의미의 만두 브랜드로, 교자와 군만두, 슈마이, 물만두, 굴림만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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