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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스마트 해썹 운영 hy 평택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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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지난해 3월에 도입된 스마트 해썹(Smart-HACCP)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에치와이(구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경기도 평택시 소재)을 3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저장할 수 있고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화·디지털화된 시스템이다.
   

중요관리점(CCP, Critical Control Point)은 해썹 관리기준에서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하거나 허용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과정 또는 공정이다.


김강립 처장은 국내 식품제조 기업에 스마트 해썹 제도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 수준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식품업계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차세대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해썹을 도입(’20.3월)했다. 
  

스마트 해썹 도입으로 생산 공정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데이터 위‧변조 등을 막아 해썹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관리의 자동화는 필수적”이라며, “스마트 해썹은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은 물론 축적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주요 공정별 발생가능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이므로, ㈜에치와이(社)(구 한국야쿠르트)가 스마트 해썹을 적용하는데 앞장서서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먹거리 제조‧공급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식약처도 선도모델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 등 스마트 해썹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해썹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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