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식약처, 수입자 전용 채널 신설 등 수입자 맞춤형 정보서비스 확대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에 수입자 전용 채널을 신설하여 수입자의 관심이 높은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모아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에는 수입자가 수입식품정보마루에서 제공받기를 희망하는 콘텐츠 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자사 수입신고 민원 진행상황, 부적합 또는 회수·판매중지 정보 등 수입자가 원하는 통계자료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 개편 내용은 ▲‘우리회사 수입식품 안전관리 채널’ 신설 ▲우리회사 맞춤형 통계정보 제공 ▲관심정보 설정‧배달이다.
 

‘우리회사 수입식품 안전관리 채널’은 수입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위주로 화면과 메뉴를 구성한 수입자 전용 공간으로 ❶민원(수입신고 등) 신청, ❷민원 진행현황, ❸성분코드, 부적합 수입식품, 식품원료, 품목별 규격 등 각종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전용 채널에 접속해 수입자 맞춤형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손쉬워졌다.
   

또한 ‘자주찾는 서비스’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주 묻는 질문 등을 화면 하단에 배치하여 수입식품정보마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우리회사 맞춤형 통계정보’는 ❶자사의 수입식품 종합 통계 현황,❷전체 수입건수에서 자사의 수입건수가 차지하는 비중, ❸관심조건으로 설정한 품목에 대한 수입현황을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수입자는 자사의 수입현황을 한 눈에 파악해 영업활동에 참고할 수 있으며, 관심 품목에 대한 맞춤형 통계정보를 이용해 향후 수입여부 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관심정보 설정‧배달’은 부적합 또는 회수‧판매중지 수입식품, 우리회사 맞춤형 통계 등 관심 있는 수입식품 정보를 설정하고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 모바일앱 등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수입자는 사전에 설정한 구독신청 정보에 따라 매번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수입식품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고 자사 수입품목에 대한 회수 또는 판매중지 여부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활용 사례를 보면 영업자 A씨는 해외제조업소에서 김치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SNS에서 확인되지 않은 김치 관련 비위생 영상이 퍼지는 등 논란이 불거지는 사례가 있어 자신이 수입하는 제조업소의 김치가 부적합 식품이 아닌지 회수 또는 판매중지 되지는 않았는지 등에 대한 우려가 커졌으나, 바쁜 영업활동으로 인하여 이에 대해 틈틈이 찾아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A씨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모바일 앱에서 김치의 부적합 현황, 회수·판매중지 여부 등을 관심정보로 설정해 구독을 신청했고 매번 인터넷을 찾을 필요 없이 자신의 수입제품이 문제가 없는 안전한 제품인지 간편하게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자들이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관점에서 수입식품 정보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겠다"면서 "개편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매뉴얼과 교육동영상 등 자세한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알림자료 >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해태, 통밀 품고 건강해진 '포키 테이스티'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두툼한 통밀 스틱에 진한 밀크 초콜릿을 입힌 '포키 테이스티'를 출시한다. 두께를 키우고 초콜릿 풍미를 높여 이름도 '테이스티(TASTY)'다. 초콜릿 옷을 입은 스틱은 국내산 통밀을 사용해 더 바삭 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것이 특징. 여기에 통밀 본연의 고소함과 잘 어울리는 네덜란드산 발효버터를 넣어 고소한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복숭아 1개와 동일한 분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까지 챙긴 홈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겉면은 우유 함량을 두 배로 늘려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리얼 초콜릿으로 감쌌다. 청정 뉴질랜드산 전지분유와 함께 우유를 로스팅 한 밀크 크럼을 추가해 한층 깊은 풍미의 밀크 초콜릿으로 완성한 것. 스틱은 지금까지 선보인 포키 중 가장 두꺼운 5.5mm로 키웠다. 한 개만 먹어도 통밀 특유의 고소함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어우러지는 이유다. 그간 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맛의 포키를 선보였지만 굵기를 키운 건 이번이 처음. 포키 오리지널과 두께가 얇은 포키 극세, 여기에 두툼한 통밀 스틱의 포키 테이스티까지 추가해 두께 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