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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뇨의 날'...퓨젠바이오, 닥터다이어리와 ‘당뇨인 맞춤 설계’ 프로모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세계 당뇨의 날을 기념해 당뇨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계 당뇨의 날(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다양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먼저 오는 19일까지 닥터다이어리가 운영하는 국내 1위 당뇨 전문몰 ‘닥터다이어리몰(이하 닥다몰)’에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핵심기전으로 하는 퓨젠바이오의 혈당조절 제품 ‘세포나’ 180정 구매 시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저당 빵 세트 8종을, 60정 구매 시 저당 납작호빵 3종을 증정한다. 저당 빵은 닥다몰 자체 저탄수화물 브랜드 ‘무화당’ 제품으로 당뇨 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이달 말까지 닥다몰에서 세포나 제품을 구매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프리미엄 당뇨식단을 제공한다.


세포나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닥다몰을 통해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체험단 1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인당 ‘세포나’ 180정(1달분)을 제공받게 된다. 당뇨로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닥다몰 체험단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퓨젠바이오의 ‘세포나’는 당뇨병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신물질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이하 세리포리아)'를 주원료한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이다. 백색 부후균의 일종인 ‘세리포리아’는 세포의 대사와 관여된 효소들을 활성화시켜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생리활성 기능성 원료 중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확인된 것은 세리포리아가 유일하다.


퓨젠바이오 관계자는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당뇨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자기관리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당뇨인에게 꼭 맞는 맞춤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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