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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최상위 수준 시험법으로 검사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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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다성분 시험법 교육자료 배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코로나19로 집합 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의 잔류물질 시험 방법과 절차에 대한 시험·검사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식품 중 ‘잔류 농약 및 동물용 의약품 다성분 시험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18일 평가원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시험자가 시험 준비부터 결과 판정까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시험의 전(全)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잔류물질의 정의, 기존 시험법 대비 개선사항과 시험 시 주의할 점 등을 요약자료로 제공한다.


한편 평가원은 네덜란드 식품안전연구원(RIKILT)이 주관하는 ‘축산식품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분석에 대한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에서 평가원이 개발한 ‘축‧수산물 중 잔류 동물용의약품 151종 다성분 시험법’을 적용해 참가기관(45개) 중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 적용된 시험법은 국내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항생제, 구충제 등 축‧수산용 동물용의약품 151종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번의 검사만으로도 잔류물질과 잔류량을 알아낼 수 있다.
   

참고로, 기존에는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을 검사하기 위해서 40개의 시험법을 적용하던 것을 개선된 시험법은 한 번에 검사할 수 있어 분석시간 단축과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평가원이 개발한 검사법이 국제적 신뢰를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검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험법을 개발하고, 개발 시험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작‧제공하는 등 시험‧검사기관의 검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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