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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밀키트 제조업체 위생‧방역 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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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코로나19로 가정식 소비가 늘면서 수요가 증가한 밀키트(간편조리세트)를 제조하는 업체의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밀키트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방문했다.


밀키트(meal kit)는 가정간편식의 한 종류로 손질된 야채 등 식재료, 양념, 조리법을 동봉하여 소비자가 간편하게 직접 조리해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식품공전에서 ‘간편조리세트’로 규정하고 있다. 


국내 밀키트(간편조리세트) 시장규모는 2020년 약 2000억원에서 2024년 약 7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립 처장은 24일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생산하는 비락 진천공장(충북 진천군 소재)을 방문해 ▲제조현장 안전관리 현황 ▲밀키트 제품의 개발 현황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밀키트 제품의 맞춤형 안전관리를 위해 밀키트의 식품 유형과 기준‧규격을 신설해 제품의 개발‧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밀키트를 포함한 가정 내 조리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밀키트 제품은 조리되지 않은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료관리부터 최종 제품 제조과정까지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밀키트는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영약학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준수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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