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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 수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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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 깻잎 등 부적합 발생 많은 농산물, 국민 다소비 농산물 우선 수거 예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대상 수거・검사를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직거래법'에 따른 ‘농산물 직매장’으로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반경 50Km내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한다.
 

수거‧검사 대상은 전국 약 470여개 ‘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중 ▲국민 다소비 농산물(양파, 콩나물, 상추 등) ▲부적합이 많이 발생했던 농산물(쑥갓, 깻잎, 시금치 등)이며, 총 300건을 무작위 수거해 잔류농약 473종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부적합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생산자에 대한 처분과 재발방지를 위해 교육・지도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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