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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봄 전령사' 딸기에 반한 제과.외식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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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해태.롯데제과 진한 풍미와 상큼한 강조한 다양한 제품 선봬
SPC.CJ푸드빌, 딸기 이용한 신메뉴 전 매장서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식품.외식업계의 봄 손님 딸기가 올해도 찾아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은 지난해 완판행진을 이어간 ‘핑크색 초코파이’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내놨다. 마시멜로 속에 들어가는 딸기와 라즈베리, 크랜베리로 만든 트리플 베리 필링을 기존 대비 두 배 넣었다. 핑크빛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싸고 딸기파우더를 뿌렸다.

 

1983년 다이제 출시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핑크빛 다이제’도 선보였다. 통밀 비스킷 위에 바른 부드러운 딸기 스프레드를 바르고 패키지 역시 봄을 연상케 하는 화사한 핑크빛에 꽃과 과일 등을 적용했다.

해태제과는 논산에서 재배되는 딸기를 넣은 딸기 홈런볼을 이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슈 과자 안에는 초콜릿 대신 딸기 크림을 넣었다.

 

롯데제과는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 '카스타드 스트로베리', '가나 핑크베리', '크런키 핑크베리' 등 시즌 기획 제품 4종을 선보였다.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베리 딜리셔스'라는 콘셉트로 딸기 본연의 맛을 강조한다.  몽쉘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논산 딸기잼이 들었다. '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촉촉한 카스텔라 속에 상큼한 딸기 크림과 딸기잼을 넣었다. 

'가나 핑크베리'는 딸기칩을 첨가하고 '크런키 핑크베리'는 복분자와 딸기의 진한 풍미와 함께 딸기 쿠키와 뻥쌀로 식감을 살렸다.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 빕스(VIPS)가 봄을 맞아 '딸기홀릭'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딸기홀릭은 봄시즌 대표행사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생딸기와 케이크, 마시멜로를 초콜릿 퐁듀에 찍어 먹는 '블로썸 생딸기 팝'과 겹겹이 쌓은 크레이프 사이에 산뜻한 레몬 크림을 더하고, 생딸기로 장식한 '생딸기 크레이프 케이크' 등이 대표 제품이다.

 

SPC그룹은 충남 논산시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하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논산 딸기를 활용한 ‘논산 생딸기 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판매하고,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을 통해 ‘딸기 콥샐러드’ 등을 출시한다. 또 논산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비타베리’ 등을 제과에 최적한 딸기 품종으로 육종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딸기는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식품.외식업계에서 겨울.봄 시즌에 사용하는 단골과일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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