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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언박싱]롯데리아 슈퍼티렉스버거.맥도날드 비프칠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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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인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새로운 신상 버거를 내놨습니다. 롯데리아는 통 닭다리살의 푸짐함을 강조한 '슈퍼티렉스버거'를 내놨고 맥도날드는 2021년 첫 신메뉴인 미트칠리버거를 출시했습니다. 

롯데리아 슈퍼티렉스버거
'롯데리아'라는 브랜드가 주는 편견 없이 티렉스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일단 생김새는 패티의 길이가 긴 탓에 크기가 커보였어요. 버거의 부재료는 양배추와 피클로 심플한 구성이었고요.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순살이길 기대했지만 딱딱하고 수분감이 적어 퍽퍽해요.

또, 패티의 전체가 닭 다리 살이 아니었는지 양끝에 파우더가 뭉쳐있는 부분이 참 별로였답니다. 그리고 제일 실망한 부분은 패티에서 참을 수 없을만큼 향신료의 향이 강하네요.

 

후추나 치킨 파우더의 향이 아닌 인도나 동남아 음식점에서 느껴질만한 향신료 냄새가 심해요. 개인적으로 재구매의사는 없지만 특별히 향신료향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선호할 수도 있을 맛이었습니다.

맥도날드 비프칠리버거
맥도날드 미트칠리버거 비프는 드라마 '식샤를합시다'의 주인공 윤두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메뉴는 비프와 치킨 두 가지로 출시됐고 이달 24일까지 한정판으로 판매중이네요.

 

미트칠리소스와 베이컨, 소고기패티 두 장과 체다치즈의 구성이었어요. 맛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큐민향이 더해저 이국적인 맛이었어요.

칠리소스의 특성상 버거의 번도 좀 젖어있어서 더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햄버거는 아니었는데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아무래도 칠리소스 떄문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향신료와 젖은 번을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소비자라면 판매 기간 안에 구매해 보는 걸 추천해요. 전 까다롭고 촌스러운 입맛의 소유자라서 두 제품 다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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