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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겉바속촉 식감 위한 에어프라이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살려줄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인다.


드롱기의 신제품 에어프라이어는 드롱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군으로 더블 서라운드 히팅 시스템을 탑재해 상· 하단 2개의 가열 장치로 요리 중간에 뒤집을 필요 없이 더 빠르고 균일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열지 않아도 조리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전면 투명창이 달려 열 손실을 줄여주며, 콤팩트한 외형에 큰 조리용량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드롱기 에어프라이어는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델 모두 바스켓형으로 넓고 평평한 팬과 요리에 따라 활용 가능한 그릴이 포함되어 있다. 화이트 모델(FH2135/1.W)은 다이얼 버튼식 조작 패널과 3.75L의 넉넉한 용량, 정면 일부가 투명창으로 되어 있다. 블랙 모델(FH2396.BK)은 디지털 터치식 조작 패널과 4.7L의 대용량을 갖췄으며 3면이 투명창으로 이뤄져 있고, 5가지 조리 프로그램을 탑재해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드롱기의 신제품 에어프라이어는 온라인 몰,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