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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설맞이 온라인 명절한우장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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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일간 ‘2021년 설맞이 온라인 명절한우장터’를 통해 부위별 한우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해 오던 한우직거래장터를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온라인 명절한우장터로 변경하여 운영된다.


이번 온라인 명절한우장터에는 녹색한우조합, 안동봉화축협, 울산축협, 토바우 4개 브랜드가 참여해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 양지, 사태 등 국거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우 농가가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한우자조금’으로 그간 한우를 사랑한 소비자의 감사에 보답하고자 할인 판매 금액을 지원하여 코로나 정국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 


1등급 한우 100g 기준으로 등심 7260원, 안심 9850원, 채끝 8470원, 불고기와 국거리는 303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배송비는 3500원(도서산간지역 별도)이며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콜센터(1666-8392)를 통한 전화주문도 가능하며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 한우유명한곳(https://www.한우유명한곳.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매의 특성을 감안한 새로운 형태의 판매전도 기획된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우자조금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정성호, 이은형, 홍윤화 등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이번 장터에 참여한 한우 브랜드 제품 소개 및 실시간 현장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건강하소(牛), 행복하소(牛) 등의 모바일 메시지가 담긴 카카오톡 설 연하장 배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우자조금 지원을 통한 전국적인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농협계통매장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온라인판매업체, 한우협동조합, 한우영농조합법인, 한우작목반, 한우협회 직거래유통망 등에서도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한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올 설에는 코로나19로 가족 모두가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우자조금도 오프라인 장터 대신 온라인에서 명절한우장터를 준비하게 됐다”며 “올 설에는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된 만큼 온라인 명절한우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한우를 구입해 우리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면 농가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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