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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프로폴리스·천연벌꿀 생산 현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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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가엽산 벌꿀 농장

 

[푸드투데이 = 정래 홍성욱 기자] 벌꿀에는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포도당과 과당으로 인한 피로회복 효과도 있어 ‘신이 주신 선물’이자 ‘살아 있는 식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벌집의 구성 성분인 프로폴리스는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과 항균 성분이 풍부하다. 벌꿀은 건강상 다양한 효능 뿐만 아니라 생태계적으로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 천재 박사 아이슈타인은 "만약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인류는 4년 이상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주요 100대 농작물 중 71%가 꿀벌의 수정에 의존하고 있다. 꿀벌이 그 만큼 생태계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보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충주시 신니면 소재 양봉현장을 찾아 벌꿀의 종류와 효능 등을 알아보고, 겨울 동면에 들어간 꿀벌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주>

 


구재숙 뉴시니어 : 안녕하세요 구재숙입니다. 오늘은 충주시 신니면에 있는 가엽산 양봉현장 황재연 농장주를 찾아왔습니다. 보건 전문가 김진수 푸드투데이 논설실장에게 벌꿀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진수 논설실장 : 오늘 날씨가 참으로 추운데요. 


구재숙 뉴시니어 : 네. 많이 춥죠. 영하18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김진수 논설실장 : 이 추운 날씨에 벌이 어떻게 동면 하고 있는지 현장에 한번 가보시죠.


구재숙 뉴시니어 : 벌통이 100여개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이렇게 싸아 놨어요. 바람하나 안 들어가게 해놨네요


김진수 논설실장 : 벌이 죽지 않도록 추위를 막아주기 위해서 스티로폼으로 튼튼하게 방한을 잘 해놨네요. 그런데 벌들이 밖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벌통 밖 벌을 보면서) 그러네요.. 여기 벌들이 죽어있네요


김진수 논설실장 : 어떤 놈이 침입을 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추워서 죽은 것 같아요.


구재숙 뉴시니어 : 그렇군요


김진수 논설실장 : 저수지가 있고,  산이 아늑하고 계곡이 있습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산이 꽤 높죠.


김진수 논설실장 :  양봉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봤을 때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천연 벌꿀, 사양 벌꿀 그 차이는


김진수 논설실장 : 천연 벌꿀이 있고 사양 벌꿀이라고해서 설탕을 넣은 벌꿀이 있습니다. 천연벌꿀 중에서는 숙성된 벌꿀이 있고 농축된 벌꿀이 있는데 이러한 것을 천연 벌꿀이라고 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어느 것이 진짜 벌꿀인지 잘 모릅니다. 
 

또 요새는 프로폴리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건강을 위해서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폴리스 역시 마찬가지로 어느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도 여기에서는 직접 채취해서 주정으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벌꿀과 가래떡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김진수 논설 실장 : 겨울 밤의 간식이죠. 어릴적 할머니께서 가래떡을 굽고 그 위에 꿀을 발라서 해주셨는데 그 보다 좋은 간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꿀도 귀했고 쌀도 귀했기 때문에 없는 집에서는 꿈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누구나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고 꿀도 사먹을수 있기 때문에 참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역시 충주의 천연꿀에 찍어 먹으니까 ‘맛이 있네요’. 


프로폴리스란?


프로폴리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확히는 모릅니다.  우리 말로는 ‘봉교’ 라고 합니다. 벌‘봉(蠭)’자, 아교‘교(膠)’자. 이 프로폴리스는 나무의 ‘싹’ 이라든가, 수액을 벌이 물고 와서 벌집의 빈틈을 메꾸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프로폴리스는 벌집에 있는 벌들을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합니다.

 


구재숙 : 프로폴리스는 ‘왜?’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인가요?


김진수 논설 실장 : 프로폴리스는 사실 벌꿀이라던가 로얄젤리와 같이 많은 양을 수확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적은 소량으로 채취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예전부터 민간의 의약품 ‘강장제’로서 사용돼 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항산화’작용, 산화를 막는거죠. 썩는 것을 막는겁니다. 활성산소가 있습니다. 산소가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산화되어서 유해한 작용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생물, 특히 바이러스로부터 방어 할 수 있는 항균 작용도 합니다. 그리고 염증을 막아주는 항염작용을 합니다. 


자연이 준 여러 가지 선물이 있습니다만 이 프로폴리스는 인간에게 아주 유익한 물질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재숙 : 이것이 프로폴리스입니다. 한번 먹어볼까요. 이 안에 꿀을 넣었거든요


김진수 논설 실장 : 맛이 좋은지 한번 먹어보죠. 단맛도 있지만 약간 씁쓸한 맛이 나네요.


구재숙 : 씁쓸한 맛이 프로폴리스입니다. 꿀의 단맛으로 씁쓸한 맛이 덜 하죠.


김진수 논설 실장 :씁쓸한게 아니라 ‘아리다’고 할까요. 좀 아린 맛이 나네요. 오늘 이 추운 날씨에 벌들이 동면하는 현장에 왔습니다. 벌들이 이 겨울에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네.  충주시 신니면 가엽산 황재연 농장주의 벌꿀농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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