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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신축년 새해의 건강법, 방역과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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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한해였다. 연초부터 코로나19가 퍼져 나가더니 전 세계를 죽음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처음에는 이번 코로나19도 다른 전염병과 같이 가볍게 유행을 하다가 여름이 되면 서서히 줄어 들 줄 알았다. 그러나 여름철에 잠깐 줄어들더니 가을, 겨울이 되면서 갑자기 늘어나면서 초기의 코로나보다 더 심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말의 모든 행사는 없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이 되면서 우울한 연말이 되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한해였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지니 모든 것이 마비된 느낌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발달된 교통으로 퍼지더니 이제는 서로가 검색을 강화하고 자국의 안전을 위하여 방역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퍼지면서 사망자가 178만명이 넘었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경제적으로도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사회활동의 제약으로 인하여 여행업, 호텔업, 항공업, 유흥업, 식당, 체육시설, 영세사업자 등 많은 분야에서 타격을 입었다. 더불어 실직자도 급증함으로써 사회적, 경제적 문제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재난지원금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반면에 앞으로 올 세상을 앞당긴 면도 있다. 비대면 생활화, 온라인의 수업, 화상회의, 재택근무, 가정의 중요성, 사회생활의 변화 등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힘없이 무너지는 광경이다. 자연의 흐름에 역행을 한 것인지 지구환경을 파괴한 것이 원인인지 인간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아직 백신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백신의 접종을 받지만 아직 안전성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초기의 백신을 맞는 사람들은 위험부담을 갖고 맞을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 접종되는 백신은 기존의 백신인 병원체를 약하게 하거나 파괴하여 만든 백신이 아니다. 이번 RNA백신은 mRNA분자형태로 인체세포에 투여하여 세포 안에서 독성이 없고 인체에 안전한 항원을 만든다. 항원은 후천면역체계를 학습시켜 면역학적 기억을 형성하여 진짜 병원체가 침임을 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항체른 만드는 방법이다. 아직 처음이 시도이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도 있다. 


문제는 변이바이러스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번에 RNA백신으로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이다. 다른 변이바이러스, 변종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는 위험도 있다. 


2021년 신축년에도 코로나19가 쉽게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 또 다른 변종, 변이바이러스도 나타날 수 있는 위험도 있어 신축년 한해는 예측하기 어렵다. 각자 나름의 살길을 찾는 수밖에 없다. 누가 도와줄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모두가 힘들기 때문이다.  


올 한해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계속되고 앞으로 올 세상이 앞당겨지는 분위기다. 건강면에서 본다면 방역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먼저 방역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개인 소독과 청결을 잘 하여야 한다. 


자신의 면역력을 강하게 하여야 한다. 면역력이 강해야 백신을 맞아도 부작용 없이 항체가 생길 수 있다. 면역력이 없다면 과민반응이나 부작용이 오거나 백신도 이겨낼 수 없다. 또한 변종바이러스, 변이바이러스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자연식위주의 음식을 먹고, 정신적 안정, 바른 자세를 취하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과도한 성생활을 피하고 정력을 강화하고, 기저질환자는 방역을 철저히 하고, 항생제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 또한 사상체질의학적으로는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이 필요하다.   


신축년, 올 한해는 모든 분들이 방역과 면역력 강화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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