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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태국, 화장품.식품에 '대마초' 사용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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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태국 정부가 화장품과 식품에 '대마초' 사용 합법화를 진행 중이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ATI에 따르면 태국 보건복지부는 대마초를 화장품과 식품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태국 정부는 마약 단속 목록에서 대마초의 잎, 가지, 줄기, 나무껍질, 섬유질, 뿌리를 제외하기로 했다. 마약 성분 함량이 높은 꽃을 포함한 새싹은 제외 항목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대마초는 정부가 공인한 제조자(의료 및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기관, 서양의학 및 동양의학 의료 전문가, 대학, 지역사회 기반 기업 또는 지역사회 협동조합)에게서만 제공돼야 한다.


하지만 아직 대마초는 특정 목적 및 치료를 위해서만 사용돼야 하며 이는 제한된 규정에 따라 사용될 수 있는 5급 마약으로 등록돼 있다.


대마 씨앗과 씨앗 추출물뿐만 아니라 칸나비디올(CBD)과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의 사용도 최대 0.2%의 함량으로 제한될 계획이다.


태국 식약청(FDA)은 이번 공공 보건 규정을 입안할 계획이며 이후 보건부 장관이 이를 승인 후에 새 규정이 왕실 관보에 발표되면 시행될 예정이다.


KATI 관계자는 "태국 정부와 왕실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휴일을 만들고 “50:50”이라는 정부예산으로 길거리 음식 50%를 지원해주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관광분야 외에 식품, 다양한 분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며 "의료와 식품의약품 산업 부분도 예외가 아니며 다양한 정책시도 중 하나가 대마사용의 제한적 합법화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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