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고] 2020 부산국제수산EXPO를 통한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

URL복사

박희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찬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고 거리에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이 되면 매년 국내 최대 수산종합 전시회인 부산국제수산EXPO가 개최 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가 불투명 했지만 다행히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 됐다.

  
부산식약청은 2013년부터 부산국제수산EXPO에 참여하여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출입 수산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수산물은 이제 수입산이 차지하는 자리가 커지고 있다. 2019년 수입수산물 신고건수는 10만건이 넘고 수입중량도 100만톤이 넘는데, 전체 수입수산물의 48%를 부산을 통해 수입되고 있어 안전관리에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 

  
부산식약청은 수산물 수입신고가 들어오면 꼼꼼한 검사관이 서류·현장·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합격 해야만 국내로 통관 될 수 있으며,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된다.

  
일본산 수산물은 작년 4월 WTO 승소판결에 따라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계속해서 수입이 금지되며, 그 외 지역의 수산물은 매건 마다 방사능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내 유통 수산물 또한 봄철에는 조개류에 대한 패류독소 검사, 여름철엔 횟집 점검을 비롯한 비브리오균 검사, 겨울철엔 생식용 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등 선제적으로 위해수산물을 차단하기 위해 유통단계의 수산물까지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식약청은 위해 우려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국내산은 물론 수입 수산물까지 안심하고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 할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당근케이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은 초코파이하우스의 ‘디저트 초코파이 당근케이크’를 출시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당근케이크는 비스킷 반죽 안에 당근 원물과 시나몬 파우더를 넣은 제품.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당근 모양 초콜릿 토핑을 올려 완성했다. 한입 베어 물면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나몬 향에 녹아내리듯 입안에 퍼지는 치즈 크림, 당근의 절묘한 밸런스가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오리온은 당근케이크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실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들을 연구해 제품을 개발했다. 초코파이하우스는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냉장 유통 디저트로 탄생시킨 브랜드.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레드벨벳, 카카오, 제주 한라봉, 티라미수 등 차별화된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가족, 연인 간 특별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저트 초코파이의 대중화를 위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했다. 현재 전국의 편의점을 비롯해 도곡본점, 압구정점, 수원역점 등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과 이커머스 채널 ‘쿠팡’,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등에서 판매 중이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