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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강화군 평화의 섬 교동도 1만 송이 해바라기 노란 물결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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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 "관광 인프라 구축.농촌 소득 증대 위해 공원 조성"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고, 불포화지방산.피토스테롤 풍부 성인병 예방"

 

[푸드투데이 = 정리 홍성욱 기자] 기원전 1000년 전부터 아메리카 인디언에 의해 재배된 오랜 역사를 지낸 꽃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러시아에서 대규모로 재배되기 전까지 주목받지 못한 작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름용, 사료용, 식용 및 관상용 등으로 세계 각지에서 상업적으로 재배 중인 중요한 작물로 자리잡았다. 한반도에 꾳을 피운지 100년 남짓 밖에 안됐지만 번식력이 강해 국내 이곳 저곳에서 해바라기 축제를 할 만큼 많이 볼 수 있다. 인천 강화군 평화의 섬 교동도에는 8월 만개를 시작한 노란 물결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교동에 조성된 만 여평 해바라기 공원에서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과 함께 해바라기의 기원 및 효능 등에 대해 소개한다.<편집자주>

 


구재숙 시니어 : 
안녕하세요. 구재숙입니다.
인천시 강화군 평화의 섬 교동도 난정 저수지 해바라기 공원에서 신득상 광화군 의회 의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해바라기 공원에대해서 한말씀 해주세요

 

농식품부와 aT가 선정한 2019 여름의 꽃 ‘해바라기’

중앙아메리카 원산의 일년초로 기워전 1000년 전부터 아메리카 인디언에 의해 재배된 오래된 역사를 지닌 꽃입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뒤인 16세기 유럽으로 전해졌으나 러시아에서 대규모로 재배되기 전까지 중요한 작물은 아니었습니다.


신득상 의장 : 
강화군의회 의장 신득상입니다.
강화군 평화의 섬 교동도에 온 국민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기리기 위해 온 동네 분들이 만 여평의 해바라기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서 농촌의 소득도 증대하고 힐링을 할 수 있게 조성해 보다 나은 강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렇게 조성했습니다.


해바라기는 8월부터 10월 말까지 만개해 많은 관광객을 맞이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작황이 좋아서 약 50만 인파가 모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재숙 시니어 : 
해바라기 씨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심장 건강에 좋은 식물성 스테롤 성분인 피토스테롤이 풍부하여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엽산이 풍부하여 혈액 응고와 동맥 경화증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건강식으로 해바라기씨 오일 단백질 레시피인 비타민A, 비타민E 등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속 수분의 증발을 차단하고 보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신득상 의장 :
저수지에 물이 꽉 차서 보기도 좋고 풍부합니다. 저 앞에 보이는 산이 이북의 개풍군입니다. 
난정 저수지의 물이 천수답이나 지하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은 물이고 이 물로 생산하기 때문에 강화 섬 쌀이 좋다. 라고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구재숙 시니어 : 
제가 알기로는 해바라기는 2미터 정도 크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아주 작네요?


신득상 의장 :
작년에 태풍으로인한 피해 때문에 이렇게 종자를 개량 했습니다. 작은키에서 꽃만 크게 필 수 있게요


구재숙 시니어 : 
해바라기 꽃 봉우리를 보니까 꽃이 금방 필거 같아요. 여기 꽃이 피면 정말 이쁘고 대단하겠어요

 

해바라기의 유래와 꽃말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인데요

‘꽃이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해서 “해바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에 알려지고 난 이후에는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 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또 그리스 신화에서는 포세이돈의 딸이 태양의 신 아폴로의 사랑을 애원하다가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래서 꽃말은 ‘기다림’ ,‘숭배’입니다.


신득상 의장 : 
여기가 영화 백야의 배경지입니다. 이 해바라기 꽃이 만개하면 관광객을 맞이하고 그다음에 이 씨앗이 결실을 맺으면 이 것이 농가 소득이 됩니다.  


기름도 짜서 팔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기 위한 약재로 사용할 수도 있어 큰 재산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월달이 되면 씨앗이 결실을 맺게 됩니다. 그러면 이 씨앗이 국민 건강 최고의 웰빙식품으로서 각광을 받게 될 겁니다.


구재숙 시니어 : 
해바라기 공원 엄청나게 아름다울 것 같아요.


신득상 의장 :
코로나19 사태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신득상 의장, 구재숙 시니어:
농부는 어머니 마음입니다.

 

해바라기의 종류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로, 국화처럼 꽃대 끝에 많은 꽃이 붙어 모양을 이룬 두상화(頭狀花)에요

지금은 품종개량을 통해 수십의 품종이 있으며 주 재배 품종은 선리치오렌지(90%이상)이고 그 외에도 더블샤인, 선리치골드, 루비에크립스 등등 다양합니다.

품종에 따라 꽃의 크기 역시 각양각색입니다.
줄기는 최대 8미터 까지 자라고, 꽃의 지름 또한 60cm 이상 된다고 하네요. 

꽃의 새상은 기존의 옐로우부터 레드, 오렌지, 레몬, 크림 컬러 등 다양하게 개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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