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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황민현과 ‘Better Me’ 캠페인 촬영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이스트 황민현의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황민현과 함께하는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캠페인이다. 이는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로 어제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는 의미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내가 사는 아이돌 제품 중 엄마도 좋아하는 건 황민현두유뿐’이라는 고객 후기에서 착안해, 매일두유로 내 건강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 새로운 영상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캠페인이 가진 의미처럼 저희 어머니도 매일두유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곧 공개될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모델 재발탁 후 황민현을 모델로 특별 굿즈를 제작,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는 매일두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황민현 랜티큘러 카드를 증정한다. 본 행사는 7월 30일부터 랜티큘러 카드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만 사용 가능한 중복 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