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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량식품 유선신고 1만1176건...전년대비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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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 '불량식품 유선신고 동향 보고서' 발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식품안전과 관련된 소비자 신고·접수 정보를 분석한 '2019 불량식품 유선신고 동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원의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는 2013년에 개소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소비자 신고·접수 및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보고서는 그간 축적된 소비자 유선신고 데이터를 통계기법을 활용해 분석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불량식품 유선신고는 총 1만1176건으로 전년 1만934건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근 몇 년간 1399 신고조사 결과를 볼 때 위반율에서 큰 차이가 없어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소비자의 능동적인 신고태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고내용별로는 이물발견(2494건, 22.3%)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유통기한 경과·변조(1526건, 13.7%), 제품변질(760건, 6.8%) 순이었다. 


식품안전정보원 정윤희 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서 식품 소비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식품안전이슈를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라면서 “현재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서는 식품안전 이슈에 대해 국민과 최접점에서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이를 분석한 '불량식품 유선신고 동향 보고서'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안전정보원은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불량식품 유선신고 동향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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