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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고단백 간식 ‘마이밀 뉴프로틴바’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고단백 고식이섬유 간식 ‘마이밀 뉴프로틴바’를 지난 1일 출시했다.

 
‘마이밀 뉴프로틴바’는 고단백 고식이섬유의 단백질 간식으로, 바쁜 일상으로 식사할 시간이 없을 때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불필요한 군것질을 대신해 건강한 고단백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1개(21g)에 근육의 주원료인 단백질 2.5g과 장 기능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2g이 들어있어 간편하게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맛있게 단백질을 즐길 수 있도록 귀리, 땅콩, 콘플레이크, 아몬드, 완두 플레이크를 넣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을 높였다. 건조 크랜베리를 첨가해 상큼한 맛도 더했다.

 
‘마이밀 뉴프로틴바’는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보충제인 ‘마이밀 뉴프로틴’의 인기와 더불어 늘어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단백질 간식이다. 50년 이상 식품 연구 노하우를 축적한 대상과 건강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허기를 채우면서 맛있게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마이밀 뉴프로틴바’는 1박스(12개입) 2만9800 원이며 대상웰라이프 자사 홈페이지에서 50% 할인 판매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지속적인 덤벨 경제의 흐름으로 프로틴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 ‘마이밀 뉴프로틴’ 라인 또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음료 형태의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에 이어 ‘마이밀 뉴프로틴바’를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