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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포럼,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규제 논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26일 소비자단체·학계·업계와 함께 ‘고카페인 음료 관련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주제로 ‘제1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형태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어린 학생들의 카페인 함유 식품 과잉 섭취에 대한 사회적 우려로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필요성 등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단체·의료계·학계·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섭취 부작용 사례(소비자단체) ▲어린이 카페인 과잉 섭취의 위험성 및 섭취권장량 제언(의료계)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안전관리 강화방안(식약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국민 참여 및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자 주제 발굴에서 사전토론, 사후조치 공유 등 전 주기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과 연계․운영한다.
 

이번 포럼과 관련하여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사전토론, 대국민 설문 및 댓글참여 등을 진행 중이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본 포럼에서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은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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