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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의무 4단계 적용업체… HACCP운영 우수업체 현장견학”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이하 HACCP인증원, 원장 조기원) 광주지원은 지난 20일 HACCP인증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HACCP인증 우수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사평기정떡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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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은 올 12월부로 HACCP 의무가 적용되는 4단계 준비업체 관계자들을 모집해 진행하는 것으로 견학업체인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사평기정떡은 떡류 생산업체로 2019년 소규모 HACCP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견학에는 광주지원 HACCP의무적용 전담 심사관이 동행하면서 HACCP 적용을 위한 행정서류 준비에서부터 ▲ HACCP 관리현황(선행요건 및 HACCP 관리) ▲ HACCP 시설 견학 등 작업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면서 현장에서의 질의 및 응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의무적용 기간이 다가오며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막막했는데, HACCP인증원에서 기술상담부터 현장 기술지도, 그리고 우수업체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줘서 큰 도움이 된다”며 “잘 준비해서 HACCP인증을 꼭 획득 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배도권 광주지원장은 “의무적용 4단계 대상업체는 올 12월 1일까지 HACCP인증을 받아야 한다”며“의무적용 대상업체가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체인 것을 감안해 맞춤형 현장견학을 계획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ACCP인증원은 각 지원별로 HACCP준비업체의 이해도 증진을 위해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총 12회에서 걸쳐 지역 및 의무화 유형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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