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현장르포]CJ푸드빌, 타워팰리스 상권에서 '브런치'로 SPC에 도전장

URL복사

터줏대감 파리크라상 건너편에 투썸플레이스 오픈...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경쟁 예고
디카페인 커피.맥주 등 파리크라상에서 판매되는 음료와 차별화 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11월 도곡동 타워팰리스 상가동에 오픈하면서 건너편 파리크라상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60평 정도가 되는 매장에 넓은 통유리로 꾸민 투썸플레이스 매장은 타워팰리스 상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었다.


특히, 10시까지 커피와 베이글,브리오슈,토스트,샌드위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닝셋트를 판매하고 있었다.


커피도 디카페인 커피와 맥주도 판매하고 있는 점도 파리크라상과 차별화 되는 점이다.


기존 투썸플레이스 매장과 다르게 브런치를 즐기는 주부들과 직장인이 많다는 상권의 특성을 살려 브런치 메뉴도 신경을 썼다. 전반적인 메뉴가격이 12000~15000원대로 파리크라상과 비슷했다.


10시부터 4시까지 주문 가능한 브런치 메뉴는 훈제연어 플래터, 클래식 블랙퍼스트 플래터, 훈제연어 크로크무슈, 토마토 모짤렐라 포카치아 샌드위치, 트러플 머쉬룸 오픈 샌드위치, 스위트 버터 토스트로 구성됐다. 음료가 포함되는 점은 파리크라상과 같았다.


이 중 가격이 13000원 하는 트러플 머쉬룸 오픈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메뉴는 기대 이상으로 푸짐하고 맛이 괜찮았다. 커다란 접시에 넘칠 정도의 발사믹 오일 드레싱이 가미된 루꼴라 샐러드와 커다란 오픈 샌드위치 두조각이 나왔는데 한 조각에는 느타리,표고,새송이 3종류의 버섯이 곁들여졌다.


또 다른 한조각에는 콜드햄과 반숙된 유정란 모짜렐라치즈가 함께 곁들여졌다. 식사하기 늦은 오후 두시였지만 주변에 브런치를 먹는 주부들과 학생들로 매장이 북적였다.


이 매장에서 자주 브런치를 먹는다는 주부 허지안(34)씨는 "청담동 카페에서 비슷한 메뉴를 먹는다면 가격이 두 배일 것"이라며 "맛도 좋고 메뉴의 구성이 좋아 자주오고 디카페인 커피를 판매한다는 점도 좋다"고 말했다.


직장인 김지율(37)씨는 "맥주를 판매하기 때문에 지친 오후에 가볍게 맥주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면서 "모닝세트의 구성도 알차기 때문에 오픈한지 얼마 안됐지만 자주 찾고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CJ제일제당,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된장찌개 양념’ 3종 리뉴얼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손쉽게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는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된장찌개 양념’ 3종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집밥’ 수요 확대에 맞춰 ‘더욱 맛있고 간편한 요리’를 돕는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리뉴얼을 단행했다. 특히,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해물·고기 육수 원료들이 잘 어우러지는 배합비에 보다 집중했다. 제품 상단에는 요리법을 직접 표기해 직관적으로 숙지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꿨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라면만큼 쉬운 된장찌개’를 콘셉트로 한 ‘바지락 꽃게’, ‘차돌’, ‘청양초’ 등 3종이다. 따로 육수를 우려내거나 별도 양념 필요 없이 물에 풀고 두부, 채소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넣고 끓이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바지락 꽃게 된장찌개 양념’은 바지락, 게, 새우 등으로 맛을 낸 해물 육수와 각종 양념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해물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차돌 된장찌개 양념’은 된장과 어울리는 ‘차돌양지’를 활용해 깊고 진한 된장 고유의 맛과 풍부한 고기 향이 어우러져 고소함이 일품이다.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