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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우리 아이 위한 유기농 쌀로 지은 간편식 밥 3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우리 아이를 위한 국내산 유기농 쌀로 지은 간편식 밥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아이입안애 간편식 밥 3종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IQF(개별급속냉동)방식으로 밥알 한톨 한톨 가공해 조리 후에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윤기가 좋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 좋다.


먼저 우리아이입안애 한우불고기볶음밥은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와 채소를 넣어 만들었다. 우리아이입안애 우리바다멸치볶음밥은 국내산 잔멸치와 4가지 국내산 채소, 고소한 달걀을 함께 볶았다. 우리아이입안애 7가지채소볶음밥은 양파·당근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넣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밀진간장, 국내산 참기름으로 맛을 냈고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가공했다.


3종 모두 400g(200g·2입)이며 1개 포장은 200g으로 어린이 한 끼 식사로 적당하다.


초록마을 이수현MD는 “우리아이입안애 볶음밥 3종은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달콤하고 고소하게 간을 했다”며 “엄선한 원재료로 만든 우리아이입안애 볶음밥 3종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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