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외식.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치킨캠프’ 업계 최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선정

3년간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마크 사용 및 연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조리체험 프로그램인 치킨캠프가 국내 프랜차이즈업계에선 최초로 지난 24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제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해 보다 나은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현재까지 총 7만여명이 참여한 치킨캠프는 진로체험 기관인증 취득에 앞서 작년 한해 치킨 대학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 시내, 초중고생 400여명이 무료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제너시스BBQ는 이번 치킨캠프의 진로체험 인증 기관 획득을 위해 2개월여에 걸쳐 서면, 현장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치킨 캠프는 2022년 말까지 3년간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게 되며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실시할 예정이다.


BBQ치킨캠프는 지난 2004년 제너시스BBQ가 국내최초로 맥도날드의 ‘햄버거대학’ 에 버금가는 세계적 프랜차이즈 교육기관을 목표로 설립 운영중인 치킨대학내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치킨, 피자 등 제품들을 직접 조리하고 맛을 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또 운영초기부터 결손자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제너시스BBQ 그룹 사회공헌의 대표적 활동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치킨과 피자 만들기, 도자기 체험, 퀴즈 이벤트 등 연령과 타겟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어 연간 1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치킨캠프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창업교육팀 홍기풍 팀장은“이번에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으로 외식산업에 꿈을 갖고 있는 더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기고] '까치 까치 설날은~' 설날과 떡국의 의미
까치 까치설날과 우리 우리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 설빔을 입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세어보며 기다리던 설날. 고무신 바닥이 다 달고 발이 커감에 신발이 작아 발가락을 꾸부리며 신던 신발도 설날 설빔으로 받아 신어야만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그때가 그리워지곤 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은 떡국만 끓여 먹는 게 아니라 우리의 주전머리로도 그만 이였지 안나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설날 먹는 떡국은 우리 민족의 원대한 소망이 녹아 있기도 하다. 길쭉한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의미한다. 가래떡이 엽전처럼 둥글게 썬 것은 부자가 되고 싶은 바람이요. 단명과 배고팠던 지난날 우리 조상들의 한과 염원이 담겨 있는 게 바로 떡국이었다. 유난히도 하얀 색을 좋아했던 우리조상들은 지난해 안 좋았던 일을 깨끗하게 잊고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뜻도 함축돼 있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꿩대신 닭”이다. 라는 말도 예전에 떡국을 끓일 때 꿩을 사냥하여 국물을 내 떡국을 끓였으나 요즘은 꿩을 잡기가 어려움이 있자 비슷한 닭으로 떡국을 끓였다는 의미로 꿩 대신 닭이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