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식품

[그래픽 뉴스] 온라인 식품.즉석밥 자주 사고, 쌀.우유 덜 산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 1회와 주 2~3회 식품을 구입한다는 응답은 42.1%, 42.4%로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주 1회 이상 구입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4.6%p 감소했다.


가공식품, 계란, 견과류, 즉석밥, 온라인 식품구입의 경우 구입 주기가 전년 대비 짧아졌다. 특히 온라인 식품은 2주에 1회 이상 구입한다는 비중이 전년 대비 4.3%p 증가했다.


반면 쌀, 채소류, 과일류, 축산, 우유 등은 전년 대비 구입 주기가 길어졌다.


한편,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는 만 19세 이상 만 75세 이하 식품주구입자 3337명, 만 13세 이상 만 75세 이하 가구원(성인, 청소년) 67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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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까치 까치 설날은~' 설날과 떡국의 의미
까치 까치설날과 우리 우리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 설빔을 입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세어보며 기다리던 설날. 고무신 바닥이 다 달고 발이 커감에 신발이 작아 발가락을 꾸부리며 신던 신발도 설날 설빔으로 받아 신어야만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그때가 그리워지곤 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은 떡국만 끓여 먹는 게 아니라 우리의 주전머리로도 그만 이였지 안나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설날 먹는 떡국은 우리 민족의 원대한 소망이 녹아 있기도 하다. 길쭉한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의미한다. 가래떡이 엽전처럼 둥글게 썬 것은 부자가 되고 싶은 바람이요. 단명과 배고팠던 지난날 우리 조상들의 한과 염원이 담겨 있는 게 바로 떡국이었다. 유난히도 하얀 색을 좋아했던 우리조상들은 지난해 안 좋았던 일을 깨끗하게 잊고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뜻도 함축돼 있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꿩대신 닭”이다. 라는 말도 예전에 떡국을 끓일 때 꿩을 사냥하여 국물을 내 떡국을 끓였으나 요즘은 꿩을 잡기가 어려움이 있자 비슷한 닭으로 떡국을 끓였다는 의미로 꿩 대신 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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