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신상품

오뚜기 열라면과 텐바이텐, 소장욕구 가득한 ‘화끈팩’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와 디자인 감성채널 텐바이텐(10x10)이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화끈팩’을 출시했다.

 
‘화끈팩’은 지난해 더 맛있게 매운맛으로 리뉴얼 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뚜기 ‘열라면’을 모티브로 한 위트 있는 디자인과 스토리로 꾸민 핫팩 세트로 완성했다.  오뚜기 열라면 봉지 디자인의 핫팩 봉지를 열면 라면 면발 모양의 핫팩이 들어있다. 먹으면 속이 화끈해지는 열라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당당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주인공은 나니까! 화끈하게 살자구요’ 라는 메시지를 핫팩에 담았다.


이 외에도 라면스프 모양의 스티커팩도 첨부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내는 깨알같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끈팩’은 오뚜기 열라면 멀티팩(120gX5개), 열라면 핫팩(5개), 스티커팩(6매), 포스터로 구성돼 있다. 텐바이텐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으로 단독 판매될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과 구매자 선착순 300명에게 오뚜기 로고가 새겨진 젓가락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맛있게 매운 오뚜기 열라면이 특별한 핫팩으로 콜라보 출시됐다”며 “새해를 맞이해 뜨거운 핫팩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기고] '까치 까치 설날은~' 설날과 떡국의 의미
까치 까치설날과 우리 우리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 설빔을 입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세어보며 기다리던 설날. 고무신 바닥이 다 달고 발이 커감에 신발이 작아 발가락을 꾸부리며 신던 신발도 설날 설빔으로 받아 신어야만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그때가 그리워지곤 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은 떡국만 끓여 먹는 게 아니라 우리의 주전머리로도 그만 이였지 안나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설날 먹는 떡국은 우리 민족의 원대한 소망이 녹아 있기도 하다. 길쭉한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의미한다. 가래떡이 엽전처럼 둥글게 썬 것은 부자가 되고 싶은 바람이요. 단명과 배고팠던 지난날 우리 조상들의 한과 염원이 담겨 있는 게 바로 떡국이었다. 유난히도 하얀 색을 좋아했던 우리조상들은 지난해 안 좋았던 일을 깨끗하게 잊고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뜻도 함축돼 있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꿩대신 닭”이다. 라는 말도 예전에 떡국을 끓일 때 꿩을 사냥하여 국물을 내 떡국을 끓였으나 요즘은 꿩을 잡기가 어려움이 있자 비슷한 닭으로 떡국을 끓였다는 의미로 꿩 대신 닭이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