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월)

[신년사]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장 "건강한 100세 시대 만성질환 예방.식생활 관리 놓치면 안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1인 가구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 빠른 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해 질병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서 만성질환 예방과 식생활 관리 또한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는 보건의료인력의 정의에 영양사가 포함됨으로써 영양사가 국민 건강을 보호‧증진하는 필수인력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한 한 해였다"며 "이를 발판삼아 대한영양사협회는 국내 유일의 영양사 단체로서 15만 영양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 설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여 영양사가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2020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사회적 자산입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 빠른 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해, 질병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서 만성질환 예방과 식생활 관리 또한 놓쳐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지난해는 보건의료인력의 정의에 영양사가 포함됨으로써 영양사가 국민 건강을 보호‧증진하는 필수인력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한 한 해였습니다. 이를 발판삼아 대한영양사협회는 국내 유일의 영양사 단체로서 15만 영양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 설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여 영양사가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언제나 우리 대한영양사협회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푸드투데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0년 새해에도 올바른 식품정보를 전달해주는 전문매체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산업의 동향 및 관련정보를 심도 있게 다루고 공정하게 보도하여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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