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목)

종합

중국발 해상 국제우편물 통한 불합격 축산물 증가...검역본부, 62건 적발

인터넷 통한 식품 주문 시 육류성분 유무.원산지 확인 구매 당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지역본부장 윤영구, 이하 '검역본부')는 2019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제우편물에 대한 검역을 실시한 결과, 62건 약 254kg의 불합격품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역은 10월 1일부터 우정사업본부에서 인천항에 해상교환국을 설치해 선박을 통한 국제우편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재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는 국제우편물은 모두 중국 노선이며 중국산 동·축산물 검역 대상은 수입금지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주요 불합격품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중국 식품인 마라·훠궈용 소스, 즉석훠궈 제품, 컵라면, 소시지 등으로 이들 제품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을 옮길 수 있는 육류 또는 축산물 유래 성분이 포함돼 있어 폐기 또는 반송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윤영구 중부지역본부장은 “육류가 함유된 가공식품을 통해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상대국의 축산물을 국내로 반입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면서 “육류 성분이 들어간 중국식품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 시 원산지가 국내가 아닐 경우 폐기 또는 반송되므로 원산지와 제품 성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주문할 것”을 강조했다.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엉덩이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걷는 뒷모습을 보면 다양하다. 관심이 없이 본다면 큰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자세히 보면 특이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것은 오리궁뎅이다.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뒤로 들리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많이 흔들린다. 반면에 위로 돌면 엉덩이살이 거의 없어 볼륨이 없는 경우이다. 한쪽만 올라가 있는 경우에는 걸을 때마다 한쪽만 씰룩거린다. 한쪽 다리의 장애로 인하여 씰룩거린다면 다리의 문제이다. 그러나 다리의 장애가 없이 씰룩거리면 무언가 몸의 균형이 깨진 것이다. 왜 엉덩이가 틀어지는 것일까? 먼저 엉덩이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하체의 영향이 많다. 즉 발, 발목, 무릎, 고관절의 영향이다. 인간은 항상 서서 다니기 때문에 중력이 몸에 작용을 한다. 먼저 발을 땅바닥에 딛고 서야하기 때문에 발의 영향을 받게 된다. 올라가면 발목, 무릎, 고관절에 영향을 주면서 마지막에 골반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발의 균형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 맨발로 걷거나 굽이 없는 신발을 신고 편하면 문제가 적다. 그러나 굽이 높거나 신발이 꽉 조이거나 하는 경우에 발가락과 발에 영향을 주면 골반에도 영향을 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