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목)

식품

[알쏭달쏭 식품Talk] 올 겨울 감기예방.다이어트에 '한우.한돈.오리고기' 뭘 먹을까?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칼바람 부는 겨울,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 때문인지 주변에서 감기 걸린 사람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면역력이 계속 떨어져 감기에 걸려 있다면 우리 몸에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적신호다. 한우·한돈·오리 등 육류 섭취를 통해 한 끼 든든히 채우고, 그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로 영양을 듬뿍 챙겨 면역력을 회복시켜보자. 고기가 원기회복과 감기예방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 이에 푸드투데이는 한우·한돈·오리 등 육류 단백질에 대해 준비했다. <편집자주>



고기를 먹으면 감기예방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고기를 먹으면 감기예방에 효과적인데 이는 지방, 탄수화물과 함께 3대 영양소에 속하는 단백질 함유량이 육류에 풍부해서다. 감기가 걸리는 이유는 추운 날씨에 면역력 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다.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는 면역력을 좌우하는 백혈구와 항체가 단백질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단백질이 풍부하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항체를 많이 생성하게 된다. 단백질로 이뤄진 항체가 수적으로 우세해지면 감기바이러스를 몰아내서 감기가 금방 낫게 되는 원리로 감기예방 및 감기를 치유하는데 유익하다.


그렇다면 반대로 단백질이 결핍될 경우 감기 및 전염병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또한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외치며 단백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고기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역시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이 단백질은 탄력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근육에 단백질을 공급해 지방보다 근육량을 더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금새 포만감을 줘 기초대사량이 요요현상 등으로 더 늘어나지 않게 충족시켜준다.


소고기, 우리 몸에 없는 단백질 9가지 필수아미노산 골고루 함유




한우는 히스티딘, 이소루신, 루신, 라이신, 메티오닌, 페닐알리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된 우리 몸에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다.


한우에 있는 단백질은 감기 예방과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하게 되는 키와 면역 세포 성장에 관여하며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소의 여러 부위 중에 단백질 햠량이 사태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으며 소의 엉덩이 안쪽부위인 우둔과 소의 목 분분은 목심, 엉덩이 아래 부위인 설도, 안심, 앞다리, 채끝, 양지, 등심, 갈비 순으로 많이 분포된 것으로 나왔다.


특히 안심살이 등심살 (꽃등심 포함)이나 채끝살보다 단백질 함량은 많고 지방 함량은 적었으며, 철분 또한 많은 결과로 나왔다. 소의 부위 중 부채살은 단백질이 가장 적고 지방은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다.



돼지고기, 닭가슴살보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다이어트에 탁월



돼지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보조효소 역할을 하며 젖산 생성을 억제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폐기관지 강화 이물질 제거에 탁월해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중금속도 원활하게 배출해준다.


한돈은 저지방 고단백 부위로 지방이 적고 살코기로 이뤄져 있어 단백질이 풍부하며 한돈은 고단백 식품의 경우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한돈의 100g당 칼로리는 부위별로 안심이 123kcal, 등심이 135kcal, 뒷다리살이 121kcal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9개정판)에 따르면 100g당 부위별 단백질 함량이 24.03g으로 등심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안심(22.21g), 뒷다리살(21.3)이 그 뒤를 이으며, 삼겹살이 13.27g으로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낮았다.


오리 고기, 트랜스지방 0% 고단백으로 칼로리는 낮추고 근육량은 늘리고!



최근에는 오리고기가 다이어트 푸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리고기는 트랜스 지방이 0%인 불포화지방산 육류로 칼로리 부담이 적으며, 칼로리는 100g당 134kcal 정도다.


또한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여서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낮춰주어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유해한 기름이 적고 체내 독소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오리고기는 특히 11월부터 3월까지가 맛이 가장 좋으며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부추랑 가장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파, 미나리 등 채소와 오리고기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영양가를 고루 함유한 오리고기는 훈제오리나 오리탕으로 요리해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외에도 오리주물럭인 오리불고기, 오리통구이도 등 요즘엔 오리요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먹을 수 있게 개발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소음인의 우한폐렴, 코로나19 사상체질적 예방법
갑작스런 우한폐렴, 코로나19(COVID19)의 증가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모 종교집단의 확진자의 증가와 전국으로의 감염은 대한민국전체를 불안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는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확실한 방법이 없는 것이 더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는 감염이 되지 않게 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길러나가는 수밖에 없다. 현재 백신이 언제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이 될 것이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코로나19난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한폐렴, 코로나19(Covid 19)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발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