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정책.행정

광주식약청, 올바른 화장품 표시·광고 길라잡이 운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광주지방식약청은 14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지역 화장품 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과대광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을 의약품이나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도록 표시·광고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업계에 올바른 화장품 표시·광고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화장품 과대광고 위반사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등이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화장품 업계의 준수의식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전 상담 등을 통해 화장품 과대광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기고] '까치 까치 설날은~' 설날과 떡국의 의미
까치 까치설날과 우리 우리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 설빔을 입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세어보며 기다리던 설날. 고무신 바닥이 다 달고 발이 커감에 신발이 작아 발가락을 꾸부리며 신던 신발도 설날 설빔으로 받아 신어야만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그때가 그리워지곤 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은 떡국만 끓여 먹는 게 아니라 우리의 주전머리로도 그만 이였지 안나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설날 먹는 떡국은 우리 민족의 원대한 소망이 녹아 있기도 하다. 길쭉한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의미한다. 가래떡이 엽전처럼 둥글게 썬 것은 부자가 되고 싶은 바람이요. 단명과 배고팠던 지난날 우리 조상들의 한과 염원이 담겨 있는 게 바로 떡국이었다. 유난히도 하얀 색을 좋아했던 우리조상들은 지난해 안 좋았던 일을 깨끗하게 잊고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뜻도 함축돼 있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꿩대신 닭”이다. 라는 말도 예전에 떡국을 끓일 때 꿩을 사냥하여 국물을 내 떡국을 끓였으나 요즘은 꿩을 잡기가 어려움이 있자 비슷한 닭으로 떡국을 끓였다는 의미로 꿩 대신 닭이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