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식약처, 1cP-LSD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W-18 등 6종 재지정 예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외에서 불법 마약류로 사용되고 있는 1cP-LSD를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공고하고 효력기간 만료 예정인 W-18 등 6종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하려는 1cP-LSD는 향정신성의약품인 LSD와 환각 등의 효과가 유사하고 국내 밀반입 사례가 있었던 물질이다. 리서직산 디에틸아마이드(Lisergic acid diethylamide, LSD)는 강력한 환각제의 하나로 오남용할 경우 심한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킨다.
  

W-18 등 6종은 효력기간이 2019년 11월 10일 만료되는 물질로 국민 보건 상 위해가 우려되어 향후 3년간 2군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 물질은 지정 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돼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공고 및 예고는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의 폐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농협, 소비자 편의성 제고한 세척수삼 신규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최근 코로나19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좋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척수삼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농협 세척수삼은 식재예정지부터 수확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인삼농협이 수삼전용 세척기로 흙을 제거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흙을 세척하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단량(150g)으로 구성돼 있어 1~2인 가구에게도 적합하다. 신규출시에 따라 농협은 세척수삼 홍보를 위해 2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세척수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소비촉진 행사에는 인삼농협 조합장과 농협경제지주 상무, 인삼특작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비촉진 퍼포먼스, 수삼주먹밥·수삼쉐이크·수삼슬라이스 등 수삼 간편요리 시식과 함께 요리 레시피를 고객들에게 나눠줬다. 세척수삼은 29일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양재, 수원, 창동, 고양, 성남, 용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농협경제지주 임관빈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세척수삼이 최근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할 때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상품으로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