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토)

신상품

제주맥주, 개성.대중성 갖춘 열대 과일 ‘제주 슬라이스’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에 이은 세 번째 신제품 ‘제주 슬라이스’를 11월 중순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 슬라이스’는 열대 과일인 패션 프루트를 조합해 상큼한 맛과 탄산감이 강조된 에일 타입이다. 4.1도의 낮은 도수로 가벼운 바디감과 청량감이 더해져 수제맥주 애호가는 물론, 수제맥주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제주 슬라이스는 케그(20L) 형태로 먼저 출시된다. 12월 초부터는 타 SKU도 순차 출시돼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내년 종량세 전환을 앞두고, 맥주 시장의 다양성 확보 및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위해 제주맥주가 야심 차게 선보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1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제주 위트 에일 대비 약 25% 낮은 가격으로 출시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제주 슬라이스는 열대 과일의 상큼한 맛과 청량감으로 개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라며, “제주맥주는 앞으로도 맥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맥주 시장 고객 세그먼트 분석에 따른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한국 맥주 시장의 다양성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2017년 8월 공식 출범했다.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연간 2000만L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의 양조장을 설립했다. ‘제주 위트 에일’과 ‘제주 펠롱 에일’ 전국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크래프트 맥주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정세균 총리에게 거는 기대
문재인 정부에 두 번째 총리로 정세균총리가 취임하였다. 국회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장의 경력이 걸림돌이 되었으나 국회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된 데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 오늘 취임사에서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임 총리에게 국회와 야당과도 대화로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과 타협하기를 바라고 대통령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분이라서 기대가 크다고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해 줄 것과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주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를 맞아 국민들은 그간 정부가 혼선을 빚어온 여러 정책이 제대로 수정되고 20대 국회의 마감과 21대 국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정총리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정치에 대한 균형 감각과 실물경제에 해박한 분이라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정치와 경제 등의 난제를 가장 슬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