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초록마을, 따뜻하게 즐기는 꿀차 4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꿀차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마을 꿀차 4종은 △국내산 생강으로 만든 꿀생강차 △국내산 대추로 만든 꿀대추차 △국내산 한라봉으로 만든 꿀한라봉차 △국내산 유자로 만든 꿀유자차로 국내산 한라봉과 생강, 대추, 유자를 꿀에 재워 만들었다.


초록마을 꿀차 4종은 추운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또 우유에 액상차를 담아 라떼로 만들면 풍미가 더욱 좋다.


초록마을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국내산 한라봉으로 만든 꿀한라봉차과 국내산 생강으로 만든 꿀생강차과는 오는 27일까지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초록마을 김수도 MD는 “’초록마을 꿀차 4종’이 고객들의 몸과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