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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서울식약청장, 오뚜기 냉동식품 현장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서울지방청은 오는 27일 윤형주 청장이 식품 제조업체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뚜기 냉동식품 주식회사(경기 파주시 소재)를 현장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한 식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업체를 직접 방문해 HACCP 적용 여부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관리 현황 점검 ▲식품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 당부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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