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화)

국제

[글로벌 트렌드] 인도네시아 대표라면 미쓰답, 한국식 양념닭갈비 맛으로 대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인도네시아 대표라면 브랜드 미쓰답(Mie Sedaap)이 출시한 한국식 양념닭갈비 라면이 대박을 터뜨렸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ATI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표라면 브랜드 미쓰답이 지난 7월 열린 We The Fest (WTF) 2019에서 'Korean Spicy Chicken' 맛을 출시했으며 일주일 만에 매진됐다.

미쓰답 브랜드 매니저 미뜨라 아르디아니(Mita Ardiani)는 "한국 라이프 스타일에 호감을 가지고 선망하는 현상이 K-pop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점차 광범위해짐에 따라 본 제품을 출시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미쓰답은 탄력 있는 면발과 두꺼운 질감을 가진 한국라면의 특징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매운 맛을 더하기 위해 양파를 첨가해 2단계의 고추양념을 통해 맵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는 추가 양념을 통해 맵기를 조절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첫 인스턴트 라면이다.

미쓰답이 시행한 e커머스 판매 모니터링 결과, 고객들의 수요와 재구매율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결과 본 제품을 주제로 다루는 SNS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었다.

WTF행사에서 라면을 맛본 인플루언서 및 일반소비자들은 “진짜 매운 한국의 맛이다”, “다른 인도네시아 라면과 다르게 면발에 탄력이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라면을 꼭 먹어봐야 한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쓰답은 ‘한국 양념 닭갈비’라는 한글을 제품 전면에 부각시키는 한글마케팅을 시행함으로써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T KATI 관계자는 "Mie Sedaap과 더불어 맥도날드 인도네시아 또한 ‘고추장 치킨’메뉴를 내놓는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한국식 메뉴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그 반응 또한 긍정적"이라며 "출시 일주일 만에 매진을 기록한 본 제품 분석을 통해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출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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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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