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종합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고랭지무·배추 포전 긴급 점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20일 고랭지무·배추의 수급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전국 최대 주산지인 강원도 대관령 일대 포전을 방문했다.


김병원 회장은 지난 6월 11일 고랭지무·배추 포전을 방문하여 정식상황을 점검했고 이날은 추석 성수기에 맞춰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는 포전의 작황을 확인하는 한편, 가격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회장은 무·배추 출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출하 전까지 세심한 포전관리를 당부했으며 가격안정대책 추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농협에서는 고랭지무·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우선 산지농협 수급안정사업 물량을 전년도 6만5000톤보다 약 36% 증가한 8만9000톤(고랭지무 3만5000톤, 고랭지배추 5만4000톤)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과 생산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실시한 고랭지 무·배추 전수조사 결과와 연계해 출하물량을 분산하고 채소가격안정제 계약물량을 활용해 수급조절을 추진하는 등 가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상기상에 대비해 고랭지배추 예비묘 100만주 생산과 방제약제 및 용수장비 사전 준비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인 피해 최소화 대책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추석 대비 가격안정대책으로 8월말부터 9월 11일까지 2주 동안 무.배추 계약물량 출하를 확대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한 특별 판매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업인 소득 안정과  추석 성수기를 대비하여 출하물량 확대, 특별 할인판매 등을 통해 가격안정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고랭지무·배추 생산량 증가로 가격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지자체·농협이 협력해 추가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