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식품

집 밖은 위험해, 홈술혼술 안주 레시피 소개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폭염과 폭우로 인해 덥고 습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때 밥 생각보다 간절한 것이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일 것이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맥주 매출 규모는 2017년 2조 2,322억 원으로 2016년 대비 약 2,300억 원 가량 상승했다. 이는 '혼맥(혼자 마시는 맥주)', '낮맥(낮에 마시는 맥주)', 홈맥(집에서 마시는 맥주)' 등 과도한 음주 대신 집에서 건강하게 마시는 음주 문화가 자리 잡은 결과로 분석됐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혼술하기 좋은 맥주 안주 레시피를 소개한다. 




마늘 버터 골뱅이


스페인 가보지 않은 사람도, 스페인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한 요리가 '감바스 알 아히요'이다.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튀기듯 구워내는 요리로 말린 고추를 추가해 매콤한 맛을 더해도 좋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요리인 타파스(Tapas)는 식사 전 술과 함께 곁들여 먹는 전채 요리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소개하는 레시피는 골뱅이를 이용해 감바스 알 아히요 방식으로 만든 레시피로 캔으로 판매되는 골뱅이를 구매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골뱅이는 전 세계 소비량 중 대부분이 한국에서 소비되며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노화 방지 효과도 있다.


재료: 골뱅이 150g, 양송이 4개, 아스파라거스 6줄기(양파 or 파프리카로 대체 가능), 건고추 약간, 마늘 10~12쪽


양념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버터 3큰술, 파슬리 가루 약간


① 마늘은 반으로 썰고 양송이는 1/4로 썰어준다.

② 건고추는 송송 썰고 아스파라거스는 4cm 길이로 잘라 준다.

③ 골뱅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둔다.

④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자른 마늘과 건고추를 넣어 노릇하게 볶아준다.

⑤ 마늘과 건고추에서 어느 정도 향이 나면 양송이와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볶는다.

⑥ 골뱅이를 넣어 살짝 볶아 준다. (비린내가 날 경우 와인이나 맛술을 넣어준다.)

⑦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돼지고기 퐁듀


퐁듀는 긴 꼬챙이에 음식을 끼워 치즈나 소스에 찍어먹는 스위스 전통요리로 알프스 지역에서 시작됐다. 프랑스어에서 '녹이다'라는 뜻의 '퐁드르'에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닭갈비나 떡볶이 등을 찍어먹는 퓨전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치즈에 찍어 먹을 요리는 해선장을 이용한 돼지고기 요리로 달달하면서도 짭조롬한 맛이 일품이다. 해선장은 베트남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소스로 쌀국수를 먹을 때 제공되는 갈색의 소스가 바로 해선장이다. 해선장은 대두, 밀, 물, 설탕, 마늘 등을 넣어만든 소스로 고기 요리,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린다.


재료: 돼지고기 목살 300g, 양파 0.5개, 피망 1개,  건고추 1개, 피자 치즈 150g


양념 재료: 이금기 중화 해선장 1.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고추기름 0.5큰술, 설탕 1작은술, 물 50ml, 소금 약간, 후추 약간


① 양파, 피망은 2x2cm 크기로 썰고 건고추는 송송 썰어준다.

② 돼지고기는 핏물을 없앤 후 한입 크기로 썰어준다.

③ 달궈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후 돼지고기, 건고추,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중간 불에서 3분간 볶는다.

④ 피망, 양파를 넣고 센 불에서 1분, 해선장, 설탕, 물을 넣고 3분간 볶는다.

⑤ 볶은 돼지고기에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준다.

⑥ 용기에 치즈를 담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린 뒤 꺼내 섞어준다.

⑦ 치즈 녹이기를 반복해 완전히 녹인 후 돼지고기와 함께 곁들인다.



두반장 콘치즈


안주 만들기가 귀찮을 때, 짧은 시간으로 완성하고 싶을 때,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간단하게 만들고 싶을 때, 이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는 안주가 바로 콘치즈다. 콘치즈는 기본 안주계의 레전드라 할 수 있지만 느끼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안주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재료가 바로 두반장이다. 두반장은 짭조름한 장맛과 매콤한 맛,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줄 수 있다. 두반장의 주재료인 누에콩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아연, 철분 성분으로 피부 질환 개선과 빈혈 예방에도 탁월하다.


재료: 캔 옥수수 5~6큰술, 양파 1/2개, 피자 치즈 한 줌


양념 재료: 이금기 중화 두반장 소스 1큰술, 마요네즈 1큰술 


① 양파는 옥수수알 크기만큼 다져 준비한다.

② 불에 캔 옥수수와 양파, 두반장, 마요네즈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③ 섞은 재료에 피자 치즈를 넣어 다시 골고루 섞는다.

④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넓게 펴 담는다.

⑤ 위에 피자 치즈를 올려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녹을 때까지 돌린다.




배너
[기고] 비브리오패혈증 사전예방 일선현장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여름에서 초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만성 간질환자나 노약자의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수산물 안전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몇 가지 사항만 유의하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 일선 현장에서 예방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성과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부산식약청에서는 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를 특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올해에는 식약처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에 경고 이상으로 예보되는 해역의 해수욕장과 항.포구 바닷가 주변 횟집 등을 대상으로 매주 관할 지자체 및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어패류를 보관하는 수족관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오염이 확인되는 경우 보관중인 어패류는 생식용 사용을 금지하고 수족관물을 소독해 교체한다. 여행객과 수산물을 판매하는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과 위생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